신용평가등급
대출을 하기 위한 여러 평가 등급에서 내부에서 정한 기준을 가지고 한도나 금리를 측정합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CB등급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것이 무슨 뜻인지 어떤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모두 알아보겠습니다.
CB등급
CB등급으로 불리며 Credit Bereau의 약자압니다. 신용평가기관으로 불리고 나이스라 불리는 한국신용정보와 KCB로 불리는 신용평가기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금융, 신용거래, 연체, 금액, 기간, 다중채무등을 종합하여 정해지며 장기적으로 신용거래가 우수하면 1등급 그렇지 못하면 점점 숫자가 높아지며 최대 10등급까지 구분됩니다
여기서 현금대출 서비스를 소액으로 받아도 1등급에서 바로 3등급으로 떨어질 정도로 신용등급에 타격을 주는데 고금리의 소액 서비스를 받을 정도로 현금 유동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연체가 발생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며 이는 주의고객으로 판단하여 모든 금융사가 연체 정보를 공유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등급은 최대한 1등급으로 맞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CSS
각 신용평가기관마다 CB등급을 기초로하여 개별 CSS등급을 매기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리합니다. 신용평가기관에서 2등급이라고 하더라도 신한은행 CSS
1등급일수도 있고 다른 은행에서는 3등급이 될 수도 있는데 CSS등급은 결국 각
금융사내에서의 내부 등급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오에도 대부등급인 SP등급이 있으며 3금융의 대출 지표가 포함된 등급으로 현재는
1,2금융사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또한 DEP등급이 있으며 현금유동성을 판단하는
등급이 PI등급이라면 DEP는 장기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즉
5년간 이력을 책정하고 판단하여 등급을 나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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